최근 여성 의원들의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지성 작가.
"당황해서 무시했다" - 유라
“신지에게 야단을 많이 맞는 것이 고민”이라는 정준하.
지난해 1월 주진모는 휴대전화가 해킹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턱스크에 몰래 촬영에 지역 비하 발언까지(절레절레)
이세영은 '지금 당장'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 때문에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
자신의 경험담을 하나둘씩 고백했다.
청소년 5명이 디지털 성범죄와 성교육 부재에 대해 말했다
학교 측은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수영복 심사 폐지를 선언했다.
상상만으로는 가볼 수 없는 영역이다.
미스아메리카는 97년 만에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주로 교내 커뮤니티 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이다.
‘미투(#MeToo) 무풍지대’인 국회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